Snacks초코렛 프렛젤선물용으로 초코렛만 만들기 심심해서리.. 하트 모양으로 된 뭔가가 없을까 하다가 만들어 봤어요. 초코렛 짚락에 넣어서 전자렌지 돌려 녹인후에 가장자리 가위로 살짝 잘라서 구멍 낸다음 프렛젤에 초코테두리도 해보고.. 초코 레이스(?)도 만들어 보구요. 초코렛을 채워 보기도 해 봤어요. 초코렛에 프렛젤을 담구었다 꺼내는 식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그렇게 하면 비닐 봉지에 담았을 경우 초코렛 부스러기도 떨어지구요. 또 만드는 과정에서도 이리저리 묻히고.. 살짝 번거롭거든요. 모양도 요게 더 이쁘구요. 또 제 입엔 요렇게 살짝 묻혀 준것이 완전히 다 코팅 한것 보다 덜 달아서 맛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자세히 보면 프렛젤이 하트모양이랍니다. 하하하 아이들도 아주 좋아해서 아이들 학교 간식용으로 만드셔도 괜찮을것 같아요. 선물용으로 만드실 때는 다 만든 초코 프렛젤을 작은 비닐 봉지에 3개씩 담아봤어요. 한 10봉지쯤 넣어 선물하면 받으시는 분이 드실때 끝까지 눅눅해 지지 않고 맛있게 드실수 있을 것 같아서요.^^* 요렇게 박스에도 담아 봤구요. 재료 설명과 사진은 하비방에 올려져 있어요. 그럼 모두들 맛있게 만드셔서 좋은 분들과 나누어 드시길 바래요.^^... 푸룻 부케저희 큰애가 지금 일학년이랍니다. 올해 담임 선생님이 지난 금요일에 아기를 낳기 위한 휴가를 가셨어요. 두어달 못 보게 될것 같아서 반엄마들이 깜짝 파티를 준비했거든요. 간단한 음식 한가지씩 가지고 와서 수업 마치기 1시간 전에 기습 파티를 했죠… 아이들도 좋아하고 선생님도 아주 즐거워 했답니다 전 과일을 맡았는데 이쁘게 만들어 볼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요렇게 해 봤어요. 우선 수박을 속을 파내고 톱니 모양으로 자르구요. 파낸 속에서 계속 물이 생기길래 바닥에 페이퍼 타올 한장을 깔구 그 위에 호일로 덮어 주었더니 괜찮더라구요. 과일은 아이들이 비교적 잘 먹으면서 꼬치로 꽂았을때 으스러 지지 않고 흘러내리지도 않구… 이런걸 생각하다가 그냥 캔털롭과 넥타린 복숭아를 준비했어요. 꼬치 하나당 넥타린 두개 캔털롭 두개 요렇게 끼워주었구요. 꼬치가 좀 위험하지 싶어서리 종이로 된 롤리팝 스틱을 사용했구요. 월맛에 가서 찾아낸 별모양 장식에 볼펜과 젓가락으로 구멍을 넓혀서 끼워주었어요. 장식 효과도 좋고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네요. 한번 만들어 보세요.. 이뻐요.^^*... 초간단 꽈배기 도넛냉동 도우로 만든 꽈배기 도넛이예요. 냉동 도우로 만들수 있는 것들이 많답니다. 예전에도 올려 드린적이 있지만 호떡 피자 왕만두 야채빵 팥도나스 등등등…. 한봉지 사다 두시면 온식구가 즐겁답니다. 하하 오늘은 꽈배기 도넛을 만들었어요. 우선 도우가 말랑해질때까지 패키지 디렉션대로 하시는데…. 전 동그란 케이크키퍼에 주루룩 놓구선 뚜껑 덮어서 전자렌지에 1분간 돌린 후에 꺼내지 않고 두어시간 놔두었다가 사용했구요. 도우가 말랑해지고 사이즈가 한배반 정도가 되면 길다랗게 손바닥으로 비벼서 늘여뜨려 준후에 도마에 놓으시고 도우 위에 양손바닥을 올리시고 반대 방향으로 밀어서 꽈 주세요. 요 부분을 잘 해 주셔야 합니다. 그런다음 가운데 부분을 한손으로 들고 다른 한손으로는 반대방향으로 꼬여 있는 두개의 도우를 잘 모아서 꽈 주시면 된답니다. 그냥 두줄의 도우를 일부러 꼬아만 놓으면 튀기면서 다 풀려 버리거든요. 그러니까 도우 스스로 꼬여지도록… 하셔야 나중에 풀리지가 않거든요. 실을 한방향으로 자꾸 돌리다 보면 어느 순간에 확 꼬이게 되잖아요. 그러고 나면 억지로 풀지 않으면 잘 풀리지도 않거든요. ^^ 모양을 다 만든후에는 통에 다시 넣으셔서 뚜껑 덮은후 한시간쯤 부풀어 오르도록 두시구요. 너무 높지 않은 온도의 기름에 꽈배기가 잠기도록 하셔서 뒤집어 가면서 튀겨 주시면 완성이랍니다. 도넛이 다 튀겨지면 설탕이랑 계피 가루를 한 숟갈씩 섞어서 짚락 큰거에 넣으시고 도넛을 넣은후 마구마구 흔들어 주시면 고루 설탕이 묻는답니다. 다른 그릇에 묻히지 않아서 좋고 적은 양으로도 골고루 설탕을 묻힐수 있어서 좋답니다. 만들고 금방 드시면 젤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날씨 좋은 주말에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접어 먹는 피자 핫도그이름을 뭐라고 해야 하나.. 한참 생각했네요. 하하.. 적당한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지난 주말에 저희 집에 손님들이 왔었는데요. 아이들 음식을 준비하다가 만들어 본거예요. 그날은 바빠서 사진도 못 찍어서리 오늘 아이들 간식 주면서 한번더 만들어서 사진만 찍어 봤습니다. 우선.. 아이들이 피자를 무지 좋아하지만 전화로 주문하거나 냉동피자나… 다 시간이 꽤 걸리고 번거롭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쉽게 이용하는 핫도그 번을 이용해서 간단 피자를 만들어 봤어요. 식빵을 이용하는 것 보다 빵이 좀 더 두툼해서 좋구요. 또 한가지 가장 큰 장점은.. 사진에서처럼 반으로 접어서 먹을수 있다는 거예요. 아이들 피자 주면 소스 흘리고 묻히고 그러잖아요. 근데 요렇게 핫도그 번에 피자 만들어서 반으로 턱 접어 주면 흘리지도 않고 손에도 덜 묻히고 넘 좋더라구요. 담번에 학교나 교회에서 아이들 스낵 준비할때도 요렇게 만들어서 접어서 가져 가시면 하나씩 들고 먹기도 좋고 넘 편할것 같아요. 자… 그런 만들어 볼까요.. 먼저 핫도그 번을 펼쳐서 오븐팬에 놓으시구요.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 다진것을 듬뿍 뿌려 주세요. 그 위에 소스를 얹어 주시구요. 소스를 먼저 빵에 바르시면 핫도그번이 젖을수 있거든요. 그니까 꼭 치즈 먼저 까시고 소스 얹어 주시구요. 그 위에 페페로니를 죽 얹어서 400도에서 10분간만 구워 주시면 완성입니다. 꼭 시도해 보세요.^^* 아이들이 넘 좋아한답니다.... 쫀득하고 부드러운 녹차 찹쌀 머핀지난 주에 친하게 지내는 언니에게 만들어다 준 머핀이예요. 가까이 살면서 이런 저런 도움을 주고 받을수 있어서 좋고… 언제든지 마음이 든든해서 참 좋답니다. 고마운것이 많아서리… 생각난김에 녹차 찹쌀 머핀을 구워서 선물했어요. 녹차향도 은은하게 나고… 한입 베어물면 단팥이 가득한 맛난 머핀이랍니다. 좀 식은후에 먹으면 쫄깃한 맛이 더하구요. 만들기도 쉽고 시간도 적게 걸리는 머핀 한번 만들어 보세요. 레서피는 <a href=’/gnu/bbs/tb.php/recipe/504/279fea08cb63ebbfa9d563f3f89f6243’target=_blank>*여기*</a>를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어요.^^* 미국식 머핀에 비해 부담없고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맛이 일품이랍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좋은날.. 고구마 케이크목장에 생일이신 분들이 계셔서 오랜만에 고구마 케ㅤㅇㅣㅋ을 구워 봤어요. 고구마가 맛있을때가 아니면 제맛이 안나서리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만들어 봤는데 고소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답니다. 고구마를 원래 좋아하는지라 사기가 무섭기까지 하거든요. 너무 많이 먹어서리.. 하하 생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을 만들어서 냉장고에 차게 보관하고.. 또 고구마도 삶아서 으깨서 차갑게 한후에 세가지를 모두 섞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만들기가 만만하진 않지만 그만큼 맛있고 보람된^^ 케ㅤㅇㅣㅋ이랍니다. 다들 맛있게 드시고 좋아해 주셔서 저도 마음이 행복했어요.^^* 레서피를 보시고 싶으시면 *여기*를 클릭하시구요. 사진에 올려 놓은건 여기 나와 있는 레서피의 딱 두배로 만들어 본거예요. 고구마와 커스터드 크림을 섞은거에 흰 생크림 반컵 거품낸거 섞어 주었구요. 나머지 남은 크림으로 장식해 주었답니다. 초코렛과 피스타치오를 얹어서 모양을 줘봤구요.^^* 두배로 구우실때에는 9인치 팬에 375도에서 35분간 구워 주시면 된답니다. 좋은날… 꼭 만들어 보세요.^^*... 초간단 사라다빵너무 쉬운거라서 올려드리기 민망한데요. ^^ 그래도 제가 맛있게 먹는거라서 혹 도움이 될까 싶어서 올려봐요. 하하 한국서 먹던 사라다빵 있잖아요. 그거 비스무리 한게 드시고 싶으실때 그냥 간단하게 만들어 드셔 보세요. 정식으로 하자면 이것저것 해야 할게 많잖아요. 그냥 점심때나 출출할때 뚝딱버젼으로 만들어서 드시면 아쉬운대로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도우미를 소개해 드리면요.. 오늘의 도우미는 먹다 남은 재료들을 찍어서리 좀 볼품이 없어요.. 죄송..^^* 사라리 브랜드에서 나오는 디너롤… 코울슬로 야채.. 코울슬로 소스.. 전 그냥 요렇게만 해도 맛있는데요. 입맛에 따라서… 햄… 로스트비프… 치즈… 건포도.. 각종 넛종류…. 등을 섞어서 드시면 더 맛있구 한끼 식사로 드실수도 있답니다. 드시는 법은… 야채에 소스를 잘 섞어 준다음 빵에 넣어 먹는다… 입니다. ^^* 한번 드셔 보세요.^^*... 절대 실패 없는 쿠키 세가지다들 바쁘시죠? 저도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괜히 들뜨고 그러네요… 제가 사는 휴스턴에 내일 어쩌면 정말 꿈에도 그리던 눈이 살짝 올지도 모른다는 예보가 있어서 저랑 저희 아이들이랑 아주 기대에 부풀어 있답니다. 예전 앤아버에서 살았을때는 그리도 지겹던 눈이였는데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해서리 휴스턴으로 와서 4년째 살다보니 그 지겨워 하던 눈을 그리워 할 줄이야…. 하하하 아들내미는 함박눈이 내리는 줄 알고 눈사람을 만들겠다면서 벌써부터 벼르고 있는데 실망할까봐 걱정이네요.^^ 크리스마스 날에는 친한 분들이 저희를 초대해 주셨어요. 무얼 가지고 갈까 하다가 쿠키 세가지를 구워 보았어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답니다. 연말 연시에 선물용으로 한번 구워보세요…. 레서피는요.. 먼저 피스타치오 쿠키.. 피스타치오는 겉에 딱딱한 쉘에서 빼내신후에 따끈한 물에 한시간쯤 담구어 두셨다가 말끔히 속 껍질을 벗겨 놓으시구요. 버터 1스틱을 실온 상태에 두셨다가 하얀 설탕 3분의 1컵을 넣으시구 크림처럼 되도록 잘 저어주세요. 그런다음 달걀 하나를 넣어 잘 섞으시구요. 바닐라 엑스트렉도 한 작은술 넣으세요.. 여기에다가 박력분(그러니까 케ㅤㅇㅣㅋ 플라워)를 1컵반 넣어서 섞어주세요. 그냥 날가루가 보이지 않을정도로만 대충 섞어주셔야 해요. 안그러면 쿠키가 질겨지거든요.. 마지막으로 피스타치오를 넣어서 섞은후에 랩을 한장 펴고 그 위에 반죽을 쏟아 붓고는 둥그런 원통 모양으로 모양을 잡아서 냉동실에 넣었다가 꺼내서리 과도로 날씬 날씬 썰어서 385도 오븐에서 13분쯤 구우시면 되요. 쿠키 가장자리가 살짝 노릇해지면 꺼내시면 된답니다. 과도로 써는 이유는 과도는 앞과 뒤(그러니까 칼날과 칼등)의 두께가 비스무리 하기 때문에 쿠키가 부서지지 않고 일정한 두께로 썰리거든요.. 그다음.. 코코아 아몬드 쿠키.. 요거는 버터 한스틱 실온에 꺼내 두셨다가 하얀 설탕 반컵이랑 잘 섞으시구요 위에다가 우유를 3분의 1컵 넣어서 빠르게 섞어주세요. 그런다음 코코아 파우더 4분의 1컵이랑 박력분 1컵반이랑 베이킹 파우더 반 작은술을 체에 고루 내린후에 반죽에 섞어주세요. 요것도 역시 살살살 섞으시구요. 마지막으로 아몬드 채썬것 3분의 2컵을 넣어서 섞은후에 위에 피스타치오 쿠키마냥 냉동실에 넣었다가 썰어서 똑같이 구우시면 되요.. 마지막으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오트밀 땅콩 쿠키.. 제가 약간 쫀득한 쿠키를 좋아하거든요.. 츄이한거 좋아하시면 한번 해보세요..^^* 먼저 버터 4분의 3컵을 실온에 꺼내 놓았다가 나무주걱이나 핸드믹서로 살짝 돌려서 부드럽게 해주세요. 버터에다가 브라운 슈거 한컵반을 잘 섞어주세요. 핸드믹서로 넘 많이 돌릴 필요 없거든요. 너무 돌려주면 버터 안에 공기가 넘 많이 들어가서리 쿠키같지 않구 빵 비슷한 쿠키가 되니까 조심하시구요. 위에다가 피넛버터 반컵을 잘 섞은담에 달걀 두개를 하나씩 하나씩 섞으세요. 요것 역시 거품 내는거 아니니까 섞일때까지만 저어주시구요. 베이킹 파우더 한 작은술이랑 베이킹 소다 반작은술도 체에 잘 쳐서 위에다가 넣으시구요. 바닐라 엑스트렉도 2 작은술 넣으세요. 그담에 강력분(브래드 플라워)이나 다목적 밀가루 1과 4분의 1컵을 잘 넣어서 섞어주시구요. 또 오트밀 1컵반을 섞으세요. 요건 마켓에 가면 눌러져 있는 오트밀이 씨리얼 있는데 있거든요. 고거 쓰심 되요. 마지막으로 땅콩 적당하게 부순거 한컵 넣으시구요. 오븐을 375도로 예열 하시구요. 쿠키 팬에 파치먼트 페이퍼를 깔구 숟가락으로 동그랗게 퍼서리 간격을 두고 얹으세요. 좀 퍼지니까 널찍하게 간격 두시구요 오븐에 넣구선 10-12분 구운담에 꺼내서 1분쯤 두었다가 식힘망에 올려 놓구선 완전히 식히심 되요.<b 그럼 맛있게들 만들어 드시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바베큐 치킨 피자아…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하하하^^ 날도 덥고.. 마음도 덥고.. 그랬었네요. 날 더우니까 음식 하기도 싫구요. 지금 제가 사는 휴스턴은 한낮 체감 기온이 107도라네요. 정말 이럴땐 다른거 다 필요없고 집에서 정성껏 만든 냉면 한그릇이 간절해 져요… 여러분들도 그러시죠? 해 먹기 넘 구찮구 더워서 누가 만들어 주는 사람 없나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하하 요 사진들은 얼마전에 저희 신랑 친구가 놀러 왔을때 함께 먹은 피자예요..한식으로 볶고 지지고 끓이고 안해도 되고 좋더라구요. 제가 사용한 피자 도우는 예전에 꽈배기 꿀빵을 비롯하여서 제가 줄창 이용해 먹는 냉동 도우이구요. 디너롤 냉동 도우 15개 정도 해동 시켜서 덩어리로 뭉친후에 넙적하고 둥그렇게 펴서 피자팬에 얹으시면 라지 사이즈 피자가 된답니다. 아님 브레드 머신 있으신 분들은 거기에 피자도우 만드는 레서피로 만드시면 더 좋구요. 그날 만들었던 건 아이들용으로 페페로니 피자하구요. 어른들용으로 바베큐 치킨 피자를 만들었어요. 바베큐 치킨 피자는 파파존스에서 파는거 흉내내서리 비스무리 어정쩡하게 만들어 본거구요.. 그날 시간이 급했어서리 과정샷이 없답니다.. 흑흑흑… 그러나.. 제가 잘 설명 드릴께요.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우선 냉동 도우를 큼직한 플라스틱 통이나 케ㅤㅇㅣㅋ 키퍼 같은 곳에 15개쯤 꺼내서 넣으시구요. 오븐을 200도로 맞춘후에 오븐을 끄고 그 안에 넣어 놓으세요. 한 3-4시간 지나면 말랑말랑 적당히 부푼 도우가 된답니다 그러는 사이에 치킨은 집에 있는부위 아무거나 2컵정도를 시즈닝 솔트를 뿌린후에 살짝 삶아서 쭉쭉 찢거나 칼로 굵직굵직 자르신후에 바베큐 소스를 반컵쯤 넣구선 쓱쓱 비벼 놓으세요. 양파와 토마토도 동글동글 잘라놓으세요. 집에 있는 아무 스파게티 소스나 토마토 소스를준비하시구요. 모짜렐라 치즈랑 베이즐을 꺼내 놓으세요. 자… 오븐을 375도로 예열하시구요 피자팬에 말랑한 도우를 쭈욱 펴 주세요. 그런다음 스파게티 소스를 쭉 발라주시구요. 그 위에 동글동글 양파와 토마토를 이쁘게 놓으시구요. 바베큐 옷 입은 치킨도 주욱 얹으세요. 모짜렐라 치즈도 고루고루 뿌리시구요. 마지막으로 베이즐을 휘리릭 뿌리시면 끝이예요. <img src=”http://pic17.picturetrail.com/VOL846/758660/4495554/62575259.jpg”> 이제 오븐에 넣으시구요. 25-30분간 구워주시면 된답니다 <img src=”http://pic17.picturetrail.com/VOL846/758660/4495554/62575240.jpg”> 맛있는 피자 완성이예요.. 노릇노릇… 흠흠.. <img src=”http://pic17.picturetrail.com/VOL846/758660/4495554/62575256.jpg”> 요건 애들용으로 페페로니 얹어서 구웠구요. <img src=”http://pic17.picturetrail.com/VOL846/758660/4495554/62575253.jpg”> 요건 같이 먹은 샐러드예요.. 제가 좋아하는 파인애플 잔뜩 넣구 먹었네요.. 하하 혹 손님 오실일 있으시면요.. 홈메이드 피자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닥 덥지 않게 근사한 저녁 드실수 있을꺼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