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추수감사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전 교회 식구들과 함께 제가 사는 휴스턴에서 4시간쯤 떨어져 있는 파드레 아일랜드 라는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물도 맑고 모래도 깨끗하고… 땡스기빙 당일날 날씨가 참 좋았었거든요.

우리 아들내미랑 친구녀석은 수영까지 했네요.. 하하하

파란 하늘과 그보다 더 파란듯 보이는 바다도 보고… 가져간 삼겹살과 로스구이도 맛있게 구워 먹고…

다음날 새벽에 남편이랑 일출을 보겠다고 나가서리 뿌연 구름속에 살짝 비치는 햇님도 구경하고…넘 좋았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보니 제 컬럼에 사진이 모두 안 보이지 않겠어요…ㅜㅜ

제가 사진을 올리는 사이트가 기계적인 결함땜에 서버를 바꾸어 버려서리 제 사진의 주소가 모두 바뀌어 버렸지 뭐예요..

달라진 주소를 새로 불러 오느라 시간이 좀 걸렸답니다..

오늘 올려드릴 것들은 땡스기빙 여행가기 전에 손님이 오셨더랬었는데 그때 만든 것들이예요.

다른 것들은 중복 되는 것들이 많아서 요 두가지만 올려요.

레서피는 이미 모두 올려져 있는 거구요.

우선 젤 위의거는 두부 두반장 소스 요리이구요.

 

요건 새우 파인애플 소스 요리예요.

두부는 약간 식은 상태에서 드셔도 맛이 괜찮지만요.

새우는 반드시 꼬옥… 새우와 소스가 모두 뜨거울때 드시는 것이 젤 맛있구요. 혹 안 된다면 소스라도 뜨겁게 데워서 뿌려주셔야 맛있답니다.

레서피를 올린줄 알았었는데 지금 찾아보니 없네요.. 하하…

요즘 살짝(아니 좀 자주) 건망증 땜에 고생이랍니다..^^*

새우요리는요..

우선 새우 1파운드쯤 (엑스트라 라지로 사심 한 스무마리 정도 되요) 꼬리 한마디 남기고 껍질을 벗긴후에 등쪽에 내장을 빼 내세요.

이쑤시개로 뽑아 내셔도 되구요. 아님 칼집을 쭈욱 내신후에 빼내셔요 되요.

그런담 배쪽에 칼집을 넣으셔서 새우를 일자로 만들어 주세요.

달걀 하나 깨서 새우에 넣구선 주물 주물 묻혀 주시구요.

감자 가루 넣어서 버물 버물 옷을 입히셔서 튀겨주세요.

브로콜리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물에 살짝 데쳐 놓으시구요.

소스는요… 파인애플 쥬스 4분의 1컵이랑 마요네즈 반컵.그리구 설탕 1큰술을 넣으시구 거품기로 저어주면서 살짝 끓이시면 되요.

이쁜 접시에 사진처럼 브로콜리와 새우를 얹으신후에 파인애플을 올려주시구요.

뜨거운 소스를 쭈욱 뿌려서 드시면 된답니다.

그럼 모두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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