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쉽게 만들고 예쁘고 조립해서 먹는 새우 구이 소개해 드려요.

예쁘게 드실수 있구요. 또 건강에도 좋은 맛난 음식이랍니다..

자… 그럼 만들어 볼까요.

우선 재료는요. 꼬리 한마디만 남기고 껍질을 모두 벗기고 등을 갈라 내장을 빼 놓은 새우..

그리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 모두 (무만 빼고^^) 다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는 노랑 주황 피망을 한입크기고 썰어서 소금 후추 뿌려 올리브 오일에 슬쩍 볶았구요.

또 양송이 버섯도 껍질 벗겨서 반 썰은다음 역시 소금 후추 뿌려서 올리브 오일에 볶구요.

껍질콩은 끓는 물에 넣었다가 빼내는 식으로 데친후에 역시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에 볶으세요.

야채는 종류별로 따로 볶는 것이 좋아요. 왜냐면 서로 익는 온도가 달라서 함께 볶아 놓음 어떤 야채는 숨이 죽고 또 어떤 야채는 익지도 않고 그럴수 있거든요.

새우는요….. 입맛에 따라서 두가지 버젼으로 하실수 있어요.

첫번째는요. 사진에 나온대로 야채와 마찬가지로 소금 후추 그리고 갈릭 시즈닝( 시즌드 솔트나 뭐 그밖에 스테이크 시즈닝… 그도아님 그냥 오레가노를 조금 뿌리셔도 좋아요) 을 뿌려서 센불에 올리브 오일 두르고 볶아 주시는 거구요.

두번째 버젼은… 제 입에 더 맞지만 살은 좀더 찔것같은 버젼인데요.
새우 껍질을 벗기지 마시고 등만 갈라서 내장을 빼 주시구요. 후라이팬에 오일을 두룬후 살짝 달구어 주세요.

달구어진 팬에 다진 마늘과 새우를 함께 넣으시구 골고루 구워 주세요.

새우가 어느정도 익으면 맛술과 간장을 동량으로 넣으시구 졸여주다가 마지막에 물엿을 휘리릭 둘러서 마무리 해 주시면 됩니다.

첫번째 버젼이 좀더 담백한 맛이 나구요. 두번재 버젼은 달짝해서 입엔 붙지만 손으로 껍질을 까 먹어야 되서 좀 불편하기도 해요.

자….새우가 다 되었으면 접시 가운데 새우를 담으시구요. 돌아가면서 나머지 야채를 담아 주시면 완성입니다.

입맛대로 식성대로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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