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애 학교 컨퍼런스가 있었던 날이예요..

발렌타인 데이도 다가오고.. 아이 선생님한테 갖다 드릴 간식을 생각하다가요.

요걸 만들어 봤어요.

선생님이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정성이 중요한거니까 별거 아니라구 해도요..

바삭한 파이에 달콤새콤한 과일이 상큼해요.

초콜렛을 한번 만들어 볼까 했는데 넘 흔한것 같아서요.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 또 사랑을 나누어 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 보세요..

 

먼저 퍼프 페이스트리 한통이랑 각종 통조림과일들이 필요하구요.

 

과일은 작은 크기로 자르시구요.. 키위도 하나 추가했죠.~~*

 

페이스트리를 하트 모양 쿠키커터로 꾸욱 찍어서 파치먼트 페이퍼에 올려놓으세요.

 

그위에 과일올리고.. 버터 조금 올리고.. 흑설탕 조금 올려서요

375도에서 15-20분간 구우시면요..

 

 

다 구워진 파이에 살구쨈을 전체적으로 다 발라주신후에 파우더 슈가를 듬뿍.. 듬뿍 뿌리시면 되요.

 

페이스트리 자체에는 전혀 단맛이 없기 때문에 꼭 살구쨈을 듬뿍 바르시구 슈가도 듬뿍 뿌려드시는게 맛있어요.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 되시길 바래요..~~*

이건 넘 간단해서리 사진 없어도 다들 잘 만드시지만.. 혹시라도 도움 되시는 분이 계실까해서 다시 올려요.
좀 아까 한판 구웠거든요. 내일 먹으려구요^^.

먼저 크림은요…크림치즈 반쪽.. 그러니까 4온스죠.. 거기다가 단팥통조림을 5큰술 섞었어요.. 단거 좋아하심 더 넣으셔도 되요.

잘 섞어주세요.. 크림치즈가 넘 딱딱한 상태면 잘 섞이지 않거든요. 그니까 냉장고에서 미리 꺼내 놓으시던지 아님 전자렌지에 쫌만 돌려서 부드럽게 한후에 팥을 섞어주세요.

자.. 이제 오븐을 375도로 맞추시구요.

 

삼각형으로 생긴 크로산 도우위에 크림을 한숟갈 얹은후에 삼각형의 세 꼭지점을 한데 모아서 꼬옥 눌러주심 되요..옆부분도 새어나오지 않도록 꼭 꼭 누루시구요.

 

파치먼트 페이퍼를 쿠키팬에 까시구요.

반죽을 올려서리..

예열된 오븐에 넣으셔서 15분쯤 구우시면되요.. 크로산이 노릇하게 익으면 다 된거거든요..

 

꺼내서 금방 드셔도.. 식은후에 드셔도 다 맛나구요.. 간단한 아침으로 참 좋더라구요..

 

손님 오실때 디저트나 야참으로도 괜찮을것 같구요.

 

그럼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어제 저녁에 양갱 만들었어요.

옛날부터 인터넷에 돌아댕기던 양갱 사진들 보구선 너무너무 만들어 보구 싶었거든요…

별로 양갱 좋아하지도 않는데도 어찌나 만들고 싶던지..

그래서리.. 어제 중국마켓에 가서리 찾아냈죠..

한천이요…

요게 덩어리로 된건 구하기 쉬운데 가루로 된건 잘 없더라구요.

덩어리로 된것보다 가루로 된것이 만들기 수월할것 같아서 찾아 헤매다가 사왔어요.

근데 요거에는 설탕이 들어가 있거든요.. 그래서 얼만큼 양을 넣어야 할지 몰라서 고민 고민 했는데

암만 째려보고.. 한천을 손가락으로 수십번 찍어서 맛 보구.. 그랬는데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에궁…

어쨌거나.. 물 3컵에 요 가루 6큰술을 넣고 불에 올려 잘 저어준 다음에요..

끓을때 단팥 한봉지 넣구요.

 

약불에서 잘 저어주면서 끓이다가 불을 끄고 계피가루를 좀 뿌려주었고요.

 

사각형 그릇 하나 골라서요.

 

죽 부어주었죠.

 

그런다음 30분쯤 기다렸다가 고명을 올렸는데요.

전 땅콩이랑 마카다미아 넛을 올렸어요

하룻밤 재운후에요..

 

오늘 아침에 칼로 나란히 나란히 썰어봤거든요..

근데요..

모양은 양갱인데.. 맛은… 좀 덜달구요.. 팥 맛도 좀 덜나구요..

그래서 사실은 실패였어요.. 하하하

맛은 별로였지만 사진이라도 이뿌게 봐주십사 하는 마음으로 올렸어요. ^^

담번에 할때는 물 2컵만 넣구 계피가루는 빼고 해 보려 그러거든요..

성공하면 더 정확한 레서피 꼬옥 알려드릴께요.. ~~*

얼마전 코네티컷에 사시는 저희 둘째 형님과 통화를 했었어요.

셋째 형님이 뉴저지에 사시는데 이번 설에 뉴저지 가셔서 다 만나서 넘 재미나게 노셨다면서 저희도 왔었으면 좋았을텐데…하시더군요.

넘 부러웠어요…. 그냥…. 예전에는 잘 느끼지 못하던 느낌이였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아이들이 커가면 커갈수록…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그런 느낌이 커져가네요.

가족이 그리운거죠….

평상시엔 잘 모르고 지내다가도 명절때가 되면 엄마아빠가 그립고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고.. 애들이 안ㅤㄷㅚㅆ고…..

언젠가는 가족들 곁에서 알콩달콩 살게 될 날이 오겠죠..^^

어쨌거나 저희 둘째 형님 말씀이 예전에는 케ㅤㅇㅣㅋ을 집에서 많이 만들어 먹고 했었는데 요즘은 주변에 한국 빵집이 너무 맛있는곳이 많아서리 주로 사다 먹게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진짜 그렇죠…

저도 한국서 살았음 아마도 케ㅤㅇㅣㅋ 집에서 만들어 먹는거 잘 안했을지도 모르겠어요.하하하

저 요즘은 그냥 생크림 케ㅤㅇㅣㅋ보다 요걸 많이 만들어 먹게 되는데요.

커스터드 크림 좋아하세요?

요 케ㅤㅇㅣㅋ은 생크림과 커스터드 크림을 섞어서 만든 케ㅤㅇㅣㅋ이예요.

생크림 케ㅤㅇㅣㅋ보다 좀더 맛이 풍부하구요. 더 부드러운 맛이 나요.

어린 아이들이 먹기에 딱 좋은 케ㅤㅇㅣㅋ이구요.

생크림이 좀 느끼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좋구요. 나이 드신 어른들도 좋아하시더군요..

먼저 케ㅤㅇㅣㅋ은 생크림 케ㅤㅇㅣㅋ 만드실때와 똑같아요.

달걀 3개 (큰것)와 설탕 2분의 1컵을 넣고 거품을 내시구요.

밀가루 3분의 2컵을 살살 넣구 섞어주시구요.

버터 녹인거 한큰술을 넣구 또 아주 살살 … 잽싸게 섞어주세요.

35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으시구요. 18분동안 구우세요.

자… 케ㅤㅇㅣㅋ을 구우시는 동안에 속에 들어갈 크림을 만드시는데요.

먼저 커스터드 크림을 만드세요. 요건 고구마 케ㅤㅇㅣㅋ이나 슈크림 만드실때 사용했던 레서피 고대로 만드시면 되요.

달걀 1개랑 설탕 4큰술이랑 손 거품기로 잘 섞으시구요. 콘스타치 2큰술도 잘 섞으세요.

우유 한컵을 부우면서 저어주시구요.

불에 올려서 죽 끓이듯이 약한불에서 저어가면서 끓여주세요.

펄떡펄ㅤㄸㅓㄲ 죽처럼 올라오면 불을 끄시구요. 버터 한큰술과 바닐라 한작은술을 넣고 잘 저으세요.

그 다음 찬물에 냄비채 담구어서 식히세요.

자… 이제 생크림이요.

휘핑크림 1컵반이랑 설탕 1큰술을 넣구 거품을 내주시구요.

다 식은 커스터드 크림이랑 거품낸 생크림이랑 고무주걱으로 잘 섞어주세요.

노릇하면서도 부드러운 크림이 완성 되면요.

다 구워진 케ㅤㅇㅣㅋ을 반으로 갈라서 가운데 크림을 발라주시구요.

크림 위에다가 만다린 오렌지 통조림을 물기를 빼고 쭈욱 올려주세요.

나머지 케ㅤㅇㅣㅋ 반으로 뚜껑을 덮으신후에 크림을 쫙 발라주시구요.

케익위에 크림을 이뿌게 짜주신후에 만다린 오렌지를 모양내서 이뿌게 올려주시구요. 장식용 스프링클을 뿌려주세요.

과일은 얹고 싶으신거 아무거나 얹으셔도 되는데요. 만다린 오렌지나 피치 통조림이 색깔 조화가 잘 되요.. 키위 있으심 같이 올려주셔도 이뿌구요..

화이트 초콜렛 덩어리로 된 것 있으심 감자 깍는 칼로 깍으셔서 쫘아악 뿌려주심 넘 이뿌죠..

넘 쉽지만 색다른 맛이 나는 케ㅤㅇㅣㅋ 한번 만들어 보세요..

새해가 되니까 저 어릴때 설날이 되면 무지하게 바빴던 기억이 나요.

손님들이 좀 많이들 오셨었거든요. 전 늘 과일과 차를 준비하는 일을 맡았었구요.. 하루종일 갖가지 과일을 깍아내느라.. 손님들 입맛따라 커피며 차들을 끓여대느라 하루종일 서있다 시피 했던 기억이 나네요.

시집오고나서는.. 미국오고나서는.. 그 많은 일들을 엄마가 혼자 하려니 싶어서 마음이 아펐습니다.. 지난 며칠도 그랬었구요.

한국에 있었음.. 아니.. 엄마곁에 살았음 귀찮아하며 궁시렁궁시렁 거리면서 하기 싫어했을 텐데.. 지금은… 그런것들이 너무 그립네요…

엄마가 저 어릴때 해주시던 케ㅤㅇㅣㅋ이 생각나요. 윗부분에도 열판이 고루 있는 전기 후라이팬에 케ㅤㅇㅣㅋ을 구워서 주시곤 했었죠.

쫀득하면서도 달지않고 고소하던 그 케ㅤㅇㅣㅋ이 먹고 싶네요.

모두들 어릴때 엄마가 만들어 주시던 추억의 간식이 있으시죠? 아무도 흉내낼수 없는 그 맛이요…

저두요..애들이 나중에 커서 제가 해주던 음식을 생각하면서 행복해 하길 바래요.

특별히 뭐가 맛있어서가 아니구요.. 그냥.. 제 사랑을 기억해주길 바라는거죠…

아이들이 점점 커가니까요.. 그냥.. 커서 시집가고 장가가고… 그럼 나 섭섭해서 어찌사나.. 이런 생각이 드네요..

ㅋㅋ 너무 오바인가요? 아직 다섯살 두살인데… 하하하

어쨌거나 그런의미에서 우리애들이 잘 먹는 롤케ㅤㅇㅣㅋ 한가지 알려드려요.

만들기도 간단하구요. 보관하기도 간편하구요. 선물용으로도 좋구요..

무엇보다 애들이 먹기가 편하거든요.

먼저요.. 먼저 실온에 꺼내두었던 달걀 다섯개랑 설탕 반컵이랑 넣구 거품을 내세요. 거품기 자국이 남을때까지 거품을 내는데요. 인내심을 가지고 열심히 해야되요.

거품이 다 올라오면 밀가루 3분의 2컵에 코코아가루 2큰술을 섞은것을 체에쳐서 살살살 여러번 나누어서 섞어주는데요 왼손으로는 믹싱볼을 돌려주고 오른손으로는 반죽의 가운데에다가 1자를 쓴다음 다시 위로 원을 그려주는 방식으로 하시면 되요.

밀가루가 다 섞이고 나면 젤리롤 팬에다가 왁스 페이퍼를 깐다음 반죽을 골고루 펴주고 350도에서 10분간 구우세요.

다 구워지면 이쑤시개로 찔러서 반죽이 안 묻어나거든요. 그럼 오븐서 꺼내서 왁스페이퍼를 새로 하나 깔고 그위에 케ㅤㅇㅣㅋ을 뒤집어서 엎은후 붙여있던(구울때 쓴거) 왁스페이퍼를 띠어내세요.

다시 바닥에 왁스페이퍼 한장 까시구요. 위의 케ㅤㅇㅣㅋ을 뒤집어서 올려놓으시구 위에 종이(아까 새로 깐것)를 띠어내고 식히세요.

케ㅤㅇㅣㅋ이 식는동안 휘핑크림 3분의 2컵에 설탕 한큰술 넣구 거품을 내시구요. 마지막에 코코아가루 한큰술 섞어서 케ㅤㅇㅣㅋ에 바르신후 김밥말듯이 말아주시면 되요.

크림바르실때 제일 처음 부분에는 너무 크림을 많이 바르시지 마시구 얇게 바르시구요 끝부분에 2센티 정도는 크림을 바르지 않는것이 이뿌게 롤을 마는 포인트랍니다.

다 마시고 나면 왁스페이퍼에 돌돌 싸서 냉장고에 넣었다가 모양이 잡히면 썰어서 드시면 되요.

그럼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원래 요 레서피 한 일주일 전쯤에 열씨미 쓰고선 완료를 누루는 순간… 로그인을 하라는 메세지가 뜨면서 몽땅 다 날아가 버렸어요…

서버의 난을 뚫고 어렵게 어렵게 쓴 글이였는데… 에궁.. 어찌나 속상하던지…

그래도 미씨 운영진들이 애써주신 덕에 이렇게 빠른속도로 글을 올릴수 있어 넘 좋고 고맙네요…~~*

신이 나서리 두가지 한꺼번에 올려요..

요건 얼마전에 우리 신랑이 밤에 출출하다며 뭐 먹을거 없냐길래..

제가 잘 사먹는 크림치즈 콜라치(크림치즈가 얹어 있는 빵같은건데 아침식사용으로 먹는거예요.) 생각이 나서리 마침 소세지 파이 만들려고 집에 사다 두었던 크로산 도우에 단팥이랑 크림치즈를 섞어서 얹어 구워 봤더니 괜찮더라구요..

넘 간단하구.. 맛있구요..단팥만 넣어서는 많이들 만들어 드셔보셨을텐데.. 크림 치즈를 넣으니까 좀 더 부드럽고 덜달아서 좋았어요.

먼저 크림은요…크림치즈 반쪽.. 그러니까 4온스죠.. 거기다가 단팥통조림을 5큰술 섞었어요.. 단거 좋아하심 더 넣으셔도 되요.

잘 섞어주세요.. 크림치즈가 넘 딱딱한 상태면 잘 섞이지 않거든요. 그니까 냉장고에서 미리 꺼내 놓으시던지 아님 전자렌지에 쫌만 돌려서 부드럽게 한후에 팥을 섞어주세요.

자.. 이제 오븐을 375도로 맞추시구요.

삼각형으로 생긴 크로산 도우위에 크림을 한숟갈 얹은후에 삼각형의 세 꼭지점을 한데 모아서 꼬옥 눌러주심 되요..옆부분도 새어나오지 않도록 꼭 꼭 누루시구요.

그니까 모양이 단팥 크림이 쇼울을 두루고 있는 모양이라고 하면 맞을것 같아요..ㅋㅋㅋ

예열된 오븐에 넣으셔서 15분쯤 구우시면되요.. 크로산이 노릇하게 익으면 다 된거거든요..

꺼내서 금방 드셔도.. 식은후에 드셔도 다 맛나구요.. 간단한 아침으로 참 좋더라구요..

손님 오실때 디저트나 야참으로도 괜찮을것 같구요.

그럼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뭐 여러가지 버전이 있더라구요. 고구마 케ㅤㅇㅣㅋ이란게… 근데 이건요. 제가 미시간 살때 아는 언니네 집에 갔다가 얻어먹어보구 레서피 갈켜달라고 떼 썼는데요. 근데 언니가 계속 미루다가 결국은 안 갈켜주고 한국으로 휘리릭 가버리는 바람에…제가 제 입맛의 기억을 살려서 만들어 본거예요.

자 그럼 만들어 볼까요?

제일먼저 고구마 중간거 2개를 껍질을 깎아서 냄비에다 찌던지 아님 전자렌지에 익히던지 한다음 으깨서 한김 나가게 두었다가 냉장고에 집어 넣으세요. 으깰때요 너무 크림처럼 될때까지 하시진 말구요. 적당히 씹을 건더기가 있도록 하시는게 더 맛있어요.

고다음 커스터드 크림을 만드시는데요.

먼저 달걀 한개랑 설탕 4큰술이랑 거품기로 잘 섞으세요. 그리고 콘스타치 2큰술도 잘 섞구요.

우유 한컵을 전자렌지에 1분동안 데워서 따끈하게 만든다음 위에 섞어주세요. 확 부어버리면 멍울이 지거든요. 그니까 거품기로 잘 섞어가면서 부으세요.

잘 섞이면 냄비에 붓고 크림스프 끓이듯이 약한 불에서 계속 저어주면서 걸쭉해질때까지 끓이구요.

크림이 펄떡펄떡하고 죽 끓듯이 올라오면 불을 끄고 바닐라 엑스트렉 1작은술이랑 버터 1큰술을 넣고 잘 섞은다음 식히세요.

좀 식으면 냉장고로 집어 넣으시구요.

이젠 케ㅤㅇㅣㅋ시트를 구워야 하는데요.

달걀 쫌 큰놈으로 3개에다가 설탕 반컵 넣구 거품내서리 거기다가 밀가루 3분의 2컵을 체에 쳐서 잘 섞구 버터 한큰술 녹인거 넣구 8인치 라운드팬에다 부어서 350도에서 15분-20분 꾸운다음에 꺼내서 식혀놓으세요.

케ㅤㅇㅣㅋ이 식는동안에 고구마랑 커스터드 크림을 꺼내서리 고구마에다가 커스터드 크림을 섞으세요.

케ㅤㅇㅣㅋ을 반 가른다음에 고구마커스터드 믹스쳐를 3분의2쯤 덜어서 발라주세요. 좀 뻑뻑하다 싶은게 맞는거니꺼 걱정 하지 마시구요.

케ㅤㅇㅣㅋ의 뚜껑(?)을 덮은다음 나머지를 발라주는데요. 그 나머지란게 고구마 건더기가 있어서리 매끈하게 안 발라지거든요. 그니까 3분의 1이 남은 믹스처를요 핸드믹서로 돌려주어서 곱게 해주세요.

케ㅤㅇㅣㅋ 옆면과 윗면에 매끈하게 고구마 커스터드 믹스처를 바르구요. 윗부분에 그래이험 크래커 가루를 쫘악 뿌려주세요.

생크림으로 장식하고픈 분들은 그러셔도 되긴 한데 고구마 색깔이가 좀 노란색이잖아요. 그래서 하얀 생크림하고는 색이 잘 안어울리데요. 뭐 다른 색소 섞어서 하셔도 되구요.

아님 케ㅤㅇㅣㅋ을 ㅤㅇㅏㄼ게 한장 잘라낸후 가루를 만드셔서 골고루 뿌리셔도 이뿌구요.

맛있게 만들어드세요..^^

한국서 먹던 생크림 케ㅤㅇㅣㅋ..

참 먹고 싶을때가 있어요. 꼭 케ㅤㅇㅣㅋ이 먹고파서가 아니라 사실은 고향에 대한 향수같은 것이 한국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 같아요.

생크림 케ㅤㅇㅣㅋ은 생일케ㅤㅇㅣㅋ으로 참 좋아요. 사진찍었을때 예쁘게 나오고 화려한 느낌을 주거든요.

자. 그럼 만들어볼까요..

먼저
달걀 엑스트라 라지 사이즈로 3개, 설탕 반컵 을 핸드믹서로 크림색이 될때까지 마구마구 거품을 내세요.

그다음에 밀가루 ( 중력분 ) 2/3 컵을 체에 처서 살살 고무주걱으로 섞으세요.

버터한큰술을 전자렌지에 10초 돌려서 녹인다음 위에다가 살살살 섞어주구요.

기름종이를 깔은 8인치 동그란 케ㅤㅇㅣㅋ팬에 넣은다음 350도( 화씨로)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쯤 꾸우세요.

구워지는 동안에 생크림 한컵반을 차가운 그릇에 담고는 설탕 1큰술을 넣어서 핸드믹서로 빳빳해 질때까지 거품을 내세요. 마지막에 바닐라 엑스트렉을 1작은술 넣으시구요.

다 구워진 케ㅤㅇㅣㅋ을 틀에 꺼내서 식힌다음 종이를 뜯어내고 반으로 갈르세요.

반으로 자른 케ㅤㅇㅣㅋ한장 깔고 딸기를 잘게 썰어서 깔고 생크림 거품낸것을 바른다음 나머지 케ㅤㅇㅣㅋ 한장 잘 덮어서 크림으로 예쁘게 케ㅤㅇㅣㅋ 전체에 발라주세요.
키위, 딸기, 복숭아. 불루베리 등등 좋아하는 과일을 예쁘게 썰어서 한국서 먹던 생크림 케ㅤㅇㅣㅋ을 떠올리며 장식하면되요.

꼭 한번 만들어 보시고 궁금한 것 있으시면 글 올려주세용,,,
이건 제가 수십번 만들어 본거라서료 절대 실패할 염려 놓으시고 만들어 보셔도 되요..

프랑스 풍의 과일 타르트 한번 만들어 보실래요? 타르트 쉘 만들기가 좀 까다롭지만 그래두 그것만 잘 만들면 나머지는 무지 쉽구요. 만들어 놓으면 특이 하기두 하고 폼도 나구 그래요.

특히 갑자기 손님이 오셔서 무언가 급하게 디저트를 만들어야 할때는 좀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아야 더 맛있는 케ㅤㅇㅣㅋ보단 만들어서 금방 먹어야 더 맛있는 타르트가 편하더라구요.

이건 원래 단위가 oz로 되어 있던건데 제가 컵단위로 바꾸었거든요. 그래서 재료의 양이 좀 조잡(?)하다고나 할까요… 그래두 이대로 하시면 실패 안해요..

먼저 밀가루 8분의 7컵을 작업대 위에 부으세요. 글구 가운데에다가 실온상태로 꺼내놓은 버터 6큰술이랑 설탕 4큰술 소금 4분의 1작은술 바닐라 액스트랙 반작은술 달걀 노른자 2개를 넣고 손으로 반죽하세요.

반죽이 한덩어리가 되면 랩에 싸서 냉동실에 20분동안 딱딱해질때까지 넣어 두세요.

작업대에 밀가루를 뿌리고 반죽을 꺼내서 반죽위에 기름종이 한장을 깔고 얇게 미세요. 크기는 타르트 틀보다 조금 더 크게 밀면 되요.

9인치 타르트 틀에 버터를 발라고 반죽을 깔아주세요.

반죽위에 포크로 찍어서 구멍을 고루 내어주구요. 다시 냉동실에 10분 넣어두세요.

400도 오븐에서 12분쯤 굽구 다시 375도로 낮추어서 8분쯤 구우세요.

노릇노릇하게 꾸어지면 식힘망에 꺼내서 식히세요.

쉘 굽는동안에요 커스터드 크림을 만드시는대요. 달걀 한개에 설탕 4큰술을 잘 섞은다음에 콘스타치 한큰술반을 잘 믹스하세요. 그리고 우유 한컵을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데워서 섞으세요.

냄비에 붓고 사알짝 끓인다음에 불에서 내려서 버터 한큰술이랑 바닐라 액스트랙 한작은술을 넣고 잘 저어준다음 한김나갈때까지 식힌다음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두세요.

커스터드 크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다른건 달걀 노른자가 너무 많이 들어가고 만들기가 번거로워서요. 이게 젤 쉽더라구요. 달걀 흰자 안버려도 되고..

과일은 예쁜 색이 나는 과일로 준비하세요. 딸기나 포도 키위 불루베리 레즈베리 등등 수분이 넘 많은 과일만 피하시면 되요. 예를 들어서 멜론이나 수박같은거….*^^*

먹기 너무 오래전에 미리 만들어 놓으시면요 타르트 쉘이 물기를 먹어서 축축해 지거든요. 그니까 드시기 좀 전에 만드시는게 좋아요.

타르트 쉘에 살구쨈을 붓으로 바르시구요. 커스터드 크림을 쫙 바르시구요. 그 위에 예쁘게 과일을 얹은다음 다시 살구쨈을 붓으로 과일 위에 발라주면 끝이네요.

맛있게 해드세요.

그리구 타르트 쉘 만들기 구찮으시면요 마켓에 가셔서 필스버리꺼 냉동된거 사다가 쓰셔도 되요.

 

슈크림은요. 제가 미국와서 젤 첨 만들어 봤던 빵(?)이예요.

신랑 따라 도서관 갔다가 어떤 아줌마의 쿡북에 나와 있는데 넘 맛있게 생겼기에 뭣도 모르고 도전해 봤죠.

원래 첨 해서 성공할때가 많이 있잖아요. 오히려 그 다음에 다시 해보려고 하면 잘 안되고…

제가 그랬거든요. 첨엔 대 성공이었는데 두번째는 에구구구…. 떡이되버리더라구요.

푹 퍼져서리…..

그니까요 레서피를 잘 째려보시구요. 재료의 양을 정확하게 지켜주는게 맛있고 멋있는 빵을 만드는 지름길이랍니다.

슈크림이나 고구마 케ㅤㅇㅣㅋ을 만들려면 커스터드 크림을 만들줄 알아야 하거든요. 그니까 먼저 커스터드 크림 만드는 법 부터 알려드릴께요.

여러가지 버전에 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계란 노른자가 넘 많이 들어간 프랑스식 크림은 좀 부담스럽더라구요. 글구 노른자 흰자 나누어서 하는거가 싫은 이유가요 나머지를 어따 써야 할지가 늘 고민이 되길래시리… 이유가 넘 현실적인가요?ㅋㅋ

어쨌든 제가 늘 사용하는 커스터드 크림 만드는법을 갈켜드릴께요.

무지 깐딴하지만요. 만들줄 알면요 여러가지로 쓸모도 많답니다.

먼저 달걀 한개에다가 설탕 3큰술반을 넣구 잘 섞어주세요. 그다음에 콘스타치(옥수수전분 1큰술 반을 넣구 잘 풀어주구요.

우유 한컵을 전자렌지에 넣어서 45초 정도 데운다음 위에다가 조금씩 넣으면서 손거품기로 잘 섞으세요.

다 섞이면요 불에 올려서 약한 불에 스프 끓이듯이 끓이세요. 보글 보글 거품이 올라올때까지 끓인다음 불을 끄구요 버터 한큰술이랑 바닐라 엑스트랙 한작은술을 넣구 잘 ㅤㅈㅓㅎ어주세요.

크림이 마르지 않도록 뚜껑을 덮어서 식힌다음 사용하면 되구요.

이 크림은 쉽게 상하거든요. 그니까 식은 다음엔 반드시 냉장보관 하시구요. 냉장고 안에서도 3일이상은 보관하지 마시구 그 전에 드세요.

요 레서피가 기본이구여.

슈크림에 넣으시려면 요거의 2배로 커스터드 크림을 만드시거나 아님 커스터드 크림을 레서피 분량대로만 만들고 나머지는 생크림 거품내서 넣어주어도 맛있어요.

그럼 슈를 만들어 볼께요.

먼저 냄비에 물을 4분의 3컵 넣고 끓이세요.

물이 끓기 시작하면 버터 6큰술을 작게 잘라 넣고 나무주걱으로 저어가면서 녹이세요.

버터가 모두 녹으면 불을 끄고 밀가루 1컵이랑 소금 째끔이랑 설탕 한작은술을 한꺼번에 화악 넣고 나무주걱으로 계속 저어주세요.

밀가루반죽이 한 덩어리가 되면 달걀 4개를 하나씩 넣어주는데요.

핸드믹서로 계속 반죽을 풀어주면서 달걀을 넣어야 해요.

글구 4개째의 달걀은 반죽의 농도를 보면서 넣으세요.

농도는 좀 많이 껄쭉하다고 할까요. 주루룩 흘르면 안되구요.

반죽이 될때는 모양이라도 이뿌게 나오지만 반죽이 질면 납작하게 구운 빵이 되어 버려요.

다 된 반죽을 짜주머니에 넣고 별모양 깍지를 끼운다음 쿠키팬에 파치먼트 페이퍼 깔고 고 위에 일정간격을 두고 밤과자모양으로 짜주세요.

슈 반죽위에 스프레이로 물을 뿌려주시구요.

400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10-15분 구운다음 오븐온도를 350로 낮추어서 10-15분 구우세요.

슈 겉에 물기가 다 마르고 노릇노릇 이뿌게 구워지면 오븐을 끄고 오븐안에 10분동안 더 두세요.

다된 슈는 꺼내서 식힘망 위에 올려 식히고 다 식음 칼로 밑부분을 갈라서 크림을 넣어서 드심 되요.

더 이뿌게 만드시려면요.

초코렛을 전자렌지에 녹인다음 슈 윗부분에 퐁당하고 초코렛 옷을 입히면 되요.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