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하비방에도 올려 놓긴 했는데 이것도 요리라고… 여기도 올려야 할것 같아서요. 하하하..

제가 젓갈 종류를 참 좋아하는 편인데 미국 살면서 맛깔스러운 젓갈 먹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래서 함 흉내만 내어 본거예요.

요기 밑에 파스타 만들때 사용한 조개 통조림으로 만드는 거예요. 작은 캔이지만 조개가 무지 많이 들어 있거든요.

요게 다져 놓은것도 파는데 그것보단 요렇게 모양 고대로 있는게 조개젓 만들기엔 좋은것 같아요.

조개 건더기만 건지셔서 고춧가루. 참기름. 다진마늘. 게세마리 액젓. 설탕 조금. 식초 조금. 헬라피뇨 고추 썰은것. 깨소금을 넣구 잘 무쳐서 드셔보세요.

조개젓에 비린내 나지 말라고 식초를 조금 넣어서 드시던 시어머님 따라서 해 본건데요.

한국서 먹는 오리지널 깊은 맛은 아니라지만 담백하고 짜지 않은 밑반찬으로 드시기 참 맛있어요.

뜨거운 밥에 함께 드시면 밥 도둑이랍니다.

요거 쓰면서도 군침이 도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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