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랜만에 사진을 올리네요.. 하하하^^

날도 덥고.. 마음도 덥고.. 그랬었네요. 날 더우니까 음식 하기도 싫구요.

지금 제가 사는 휴스턴은 한낮 체감 기온이 107도라네요.

정말 이럴땐 다른거 다 필요없고 집에서 정성껏 만든 냉면 한그릇이 간절해 져요…

여러분들도 그러시죠?

해 먹기 넘 구찮구 더워서 누가 만들어 주는 사람 없나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하하

요 사진들은 얼마전에 저희 신랑 친구가 놀러 왔을때 함께 먹은 피자예요..한식으로 볶고 지지고 끓이고 안해도 되고 좋더라구요.

제가 사용한 피자 도우는 예전에 꽈배기 꿀빵을 비롯하여서 제가 줄창 이용해 먹는 냉동 도우이구요.

디너롤 냉동 도우 15개 정도 해동 시켜서 덩어리로 뭉친후에 넙적하고 둥그렇게 펴서 피자팬에 얹으시면 라지 사이즈 피자가 된답니다.

아님 브레드 머신 있으신 분들은 거기에 피자도우 만드는 레서피로 만드시면 더 좋구요.

그날 만들었던 건 아이들용으로 페페로니 피자하구요. 어른들용으로 바베큐 치킨 피자를 만들었어요.

바베큐 치킨 피자는 파파존스에서 파는거 흉내내서리 비스무리 어정쩡하게 만들어 본거구요..

그날 시간이 급했어서리 과정샷이 없답니다.. 흑흑흑…

그러나.. 제가 잘 설명 드릴께요.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우선 냉동 도우를 큼직한 플라스틱 통이나 케ㅤㅇㅣㅋ 키퍼 같은 곳에 15개쯤 꺼내서 넣으시구요.

오븐을 200도로 맞춘후에 오븐을 끄고 그 안에 넣어 놓으세요.

한 3-4시간 지나면 말랑말랑 적당히 부푼 도우가 된답니다

그러는 사이에 치킨은 집에 있는부위 아무거나 2컵정도를 시즈닝 솔트를 뿌린후에 살짝 삶아서 쭉쭉 찢거나 칼로 굵직굵직 자르신후에 바베큐 소스를 반컵쯤 넣구선 쓱쓱 비벼 놓으세요.

양파와 토마토도 동글동글 잘라놓으세요.

집에 있는 아무 스파게티 소스나 토마토 소스를준비하시구요.

모짜렐라 치즈랑 베이즐을 꺼내 놓으세요.

자…

오븐을 375도로 예열하시구요

피자팬에 말랑한 도우를 쭈욱 펴 주세요.

그런다음 스파게티 소스를 쭉 발라주시구요.

그 위에 동글동글 양파와 토마토를 이쁘게 놓으시구요.

바베큐 옷 입은 치킨도 주욱 얹으세요.

모짜렐라 치즈도 고루고루 뿌리시구요. 마지막으로 베이즐을 휘리릭 뿌리시면 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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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오븐에 넣으시구요. 25-30분간 구워주시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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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피자 완성이예요.. 노릇노릇…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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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애들용으로 페페로니 얹어서 구웠구요.

 

 

<img src=”http://pic17.picturetrail.com/VOL846/758660/4495554/62575253.jpg”>

요건 같이 먹은 샐러드예요.. 제가 좋아하는 파인애플 잔뜩 넣구 먹었네요.. 하하

혹 손님 오실일 있으시면요.. 홈메이드 피자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그닥 덥지 않게 근사한 저녁 드실수 있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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