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한국서 먹던 꿀빵 있잖아요. 찐득찐득한 꿀이랑 각종 넛이 잔뜩 들어 있던거요..

그거 만들어 보려고 책을 뒤적여 봤는데… 카스테라 가루를 넣으라네요..

카스테라 가루가 없어서요.. 포기 할까 하다가 애들 먹는 씨리얼을 뿌셔서 넣어 봤어요.. 오히려 더 바삭하기도 하구요.. 맛있네요.. 함 만들어 보세요..

 

먼저 마켓에 냉동고에 가심 요런 도우가 팔아요.. 요거 사다가 호떡도 해 먹고… 팥빵도 해 먹고… 다용도로 잘 쓰거든요..

한 열개쯤 접시에 주루룩 놓구선 랩을 잘 덮어서 따뜻한 곳에 두세요…

 

요건 제가 이용한 씨리얼이예요.. 허니넛 첵스하구 아몬드 넛 크런치 인가.. 하는거하구요.. 합해서 한컵이예요.

 

씨리얼을 비닐 백에 넣구선 방망이로 사정없이 뿌셔 주세요..

 

 

크랜베리도 2큰술.. 골든 레이즌도 2큰술 넣구요.

 

 

밀가루 3큰술에 시나몬 가루 1작은술.. 또 다크 브라운 슈가 5큰술도 넣구요.

 

 

땅콩 다진것두 3큰술 넣구 달걀 흰자 하나 넣구.. 물 2큰술쯤 넣어서 잘 섞어주세요.

 

아까 도우 꺼내 놨던거가 요렇게 부풀면요.. 반나절 두면 요렇게 되거든요.

 

한덩어리로 만든다음 밀대로 밀어서 넙적하게 만들어 주세요.

 

그런다음 아까 속 만들어 놓은걸 쫙 깔구요.

 

 

김밥처럼 말아서 가운데를 칼로 잘라준후 대충 꼬아 주시면 되요.

그럼다음 아까 속 만들때 흰자만 사용했으니까 노른자가 남겠죠.. 고걸 고루 고루 발라주세요.

그럼다음 랩을 씌워서리 한 30분쯤 두면요.. 다시 부풀어 오르거든요.

그러면 350도 오븐에 넣구선 20-25분간 구워주시구요.. 마지막에 잠깐 꺼내서리 달걀 노른자를 한번 더 발라서 구워주세요..

짜잔… 바삭한 씨리얼속과.. 부드러운 빵이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신랑이랑 저랑 큰애랑 모두 우유랑 같이 아침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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