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거 두가지가 너무 간단해서리 올리기가 부끄럽네요… 그래도 혹 아주 간단한거니까 도움 되는 분들이 계실까 하고 올려봅니다.

새우 베이컨 말이는 말 그대로 새우에 베이컨 담요을 덮어준 것이예요.

큼지막한 새우를 등을 갈라서 내장을 빼내구 배 쪽에 칼집을 넣어서 될수 있는 대로 일자로 만들어 주시구요.

새우에 시즌드 솔트를 살살 뿌려 두시구요.

베이컨은 길이로 삼등분한후 기름이 많은 쪽 말구 살이 많은쪽을 택해서 새우에 도르르 말아주세요.

다 말은후 이쑤시개로 꾸욱 찔러서 고정해 주시구요.

미니 오븐에 넣어서 400도에서 13-15분 구워주시는데 중간에 함 들여다 보시구 뒤집어 주시구요. 너무 오래동안 구우면 새우가 퍽퍽해 지니까 조심하세요.

다 익으면 꺼내서 이쑤시개 한쪽 끝에 방울 토마토를 하나 끼워서 접시에 담으시구요.

소스는 필요 없구 그냥 드시면 되요. 베이컨이 짭짤해서 간이 따악 맞는답니다.

너무 간단하죠?

그리고..

화이트 그레이프 펀치는요.

더 간단해서 창피하기까지 하지만요. 저희집에서 이거 드셔보신 분들은 다 뭐냐구들 물어 보세요..ㅋㅋ

알려드리면 믿지를 못하시져..ㅋㅋㅋ

뭐냐면요.

냉동고에 들어있는 캔모양으로 생긴 화이트 그레이프 쥬스 농축액하나랑요. 진저엘 1.5리터짜리 하나랑요. 얼음 2컵이랑 모두 잘 섞으세요.

좀 심심하니까 저는 리치라구.. 중국 과일 통조림을 넣어요. 작게 시리 잘라서요.

그냥 포도나 체리같은거 넣어주어도 이뿌구요. 해보진 않았지만 석류알을 넣어주셔도 이뿔것 같아요.

쥬스도 꼭 화이트 그레이프 말구 아무거나 오렌지 쥬스나 포도쥬스만 빼고는 다 이용하실수 있어요. 오렌지 쥬스는 좀 탁해서 밉구요. 포도쥬스는 넘 색이 진해서 애들 먹다가 쏟으면 처치곤란이거든요..ㅋㅋㅋ

제 경험으로는 웰치스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과일이 믹스된것 중에 바나나나 오렌지를 제외한 과일들이 섞여 있는것으로 하는것이 참 맛있었어요.

얼음을 넣으셔서 좀 녹아내린후에 드셔요. 만일 금방 드실거면 물은 반컵쯤 넣어서 드시구요. 안 그럼 넘 달아요.

그럼 맛있게 쉽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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