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부로 만드는 간단한 음식 한가지 올려봐요.

제가 자주 만들어 먹는 거거든요.. 두부로 깐풍기 비스무리 하게 만들어 먹다가 생각한건데요.

우리 식구들이 워낙에 두부를 너무 잘 먹거든요. 또 전 매운걸 좋아하구요.

요건 솔직히 너무 매워서리 애들 먹기엔 적당하지 않아서요.

요거 만들때는 애들용으로 두부튀김 몇개씩 따로 빼 놓고 초간장 찍어먹으라고 하면 애들이 너무 좋아해요..

튀긴두부라서 겉은 약간 바삭하고.. 속은 또 쫄깃하구요..

간단하구 재료 구하기 쉽구요.. 푸짐하게 드실수 있는 음식이랍니다.

간간해서 밥 반찬으로도 그만이구요.. 좀 폼나게 프레젠테이션 하심 손님대접할때도 그만이예요.

자… 그럼 만들어 볼까요?

 

먼저 두부는 손가락 길이마냥 썰으셔서요. 소금을 고루 뿌린후 좀 두세요. 물기가 빠져나가도록요.

너무 얇게 썰으시거나 하심 두부가 으스러 질수 있거든요. 그리고 튀기기도 번거롭구요.

또 야채도 집에 있는 걸로 대충 썰어서 준비하세요.

전 당근이랑 양파랑 피망이랑 부추랑 데친 브로콜리를 사용했어요.(냉장고에서 쉬고 있던 짜투리 애들 다 나와라 했다죠…ㅋㅋ)

 

소스는요.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미소된장 1작은술. 물엿 2큰술. 설탕 1큰술. 참기름 1큰술. 물 6큰술. 맛술 1큰술. 깨소금 반작은술. 다진마늘 반작은술을 잘 섞어서 준비하시면 되요..

 

물기를 뺀 두부는 감자 전분에 넣구 훌훌 그릇을 흔들어가면서 옷을 입혀 주시구요.

 

기름에 바삭하게 튀겨내세요. 두번 튀기심 더 좋구요. 그런후에 기름을 쪽 빼놓으세요.

 

먼저 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 조금 두루고 야채를 볶다가요…살짝이요.. ….

두부넣고 소스 넣구 휘리릭 섞어주시면 끝이예요.

 

자… 두부 떡볶이 완성이예요…

 

입맛돌고 몸에 좋은 두부 떡볶이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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