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마지막날 남편이 당직이였거든요.. 사실은 삼년째 내리 마지막날 당직이예요. 하하하..

애들 어릴때에는 힘들더니만… 그래도 이젠 애들도 많이 컸구.. 당직도 많이 줄었구.. 그래서 좀 살만하네요.^^*

어쨌거나… 한해를 보내면서 그날 하루종일 대청소를 했답니다.. 부엌 서랍도 정리하고 아이들 작품(?)들도 정리하고.. 영수증도 정리하구요.

저녁이 되어서 아이들을 재우고 나서 새해 맞이 음식을 준비했어요.

소고기 양지랑 멸치 넣어서 육수를 끓이구요.

빈대떡도 부쳐 놓구요. 티비에서 새해를 알리는 방송을 보면서 만두도 빚었네요.

떡도 잔뜩 불려 놓구 잤는데 막상 일월 일일에는 당직 갔다 오자마자 교회가서리 교회에서 떡국을 먹구요.

저녁때 좀 지겨워진 떡국 대신 떡만두 국수 전골을 끓여 먹었어요.

급하게 먹느라 사진도 없네요. 하하하

대신에 그때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 놓은 만두로 어제 만두 탕수육을 만들어 먹었어요.

만두는 기름에 튀겨내시구요.

쉬운 버전 소스로는 파인애플 과육 반컵이랑 양파 썰은거 한줌.. 당근 반줌.. 해서리 살짝 볶다가요.. 물 반컵에 설탕이 3큰술. 식초가 3큰술 토마토 케첩이 1큰술. 간장 1큰술을 넣고 끓이다가 마지막에 녹말물을 넣어서 끓여 주시면 완성이예요.

혹 빚어 놓은 만두가 있으신 분들은 요렇게 드셔 보세요. 새롭고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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