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식구들이 제일 좋아하는 반찬중 한가지예요.. 만들기 편해서 저도 좋아하구요. 하하

만들어 놓으면 약간 식어도 맛있구요. 다음날 다시 데워 먹어도 맛있답니다.

너무 쉬운거라 이런거 올려도 되나 싶지만… 그래도 혹 반찬거리 없을때 해 보시라고 올려요.^^*

만드는 법은요.

감자를 7미리 정도의 두께로 동그랗게 자르세요.

그런다음 냄비에 죽 깔아 주세요. 한번 만들때 전 주로 감자 큰거로 3개 만들거든요. 냄비에 죽 깔면 두겹쯤 된답니다.

그런다음 물을 자박하게 부으시구요. 소금간을 미리 해 주세요. 감자에 소금간이 배도록 하는 거니까 고루고루 잘 뿌려 주시구요.

불이 끓기 시작하면 살짝 들여다 보구선 젓가락으로 하나 찔러 봐서 살짝 덜 익은듯 할때 불을 꺼 주세요.

뚜껑을 덮고 좀 두면 알맞은 상태로 익는답니다. 너무 미리 다 익혀 버리면 전을 부치실때 다 부서져 버려서 모양도 맛도 실패하거든요.

부침가루에 달걀 하나 풀고 물 부어서 홀홀하게 반죽을 만들어 놓으시구요.

감자가 어느정도 식으면 포크로 하나씩 건져서 반죽에 담군후 후라이팬에 구우시면 되요.

포크를 이용하시는 것이 반죽을 적당하게 묻힐수 있어서 좋답니다. 수저로 하시면 반죽이 너무 많이 묻어서 모양새가 안나요. 하하

노릇노릇 사진처럼 구워지면 초간장을 곁들여서 드시면 되요. 고소하고 담백해서 아이들 간식으로 드셔도 좋아요.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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