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타이 레터스 랩과 함께 밑반찬으로 먹었던 무 김치예요.

무를 일단 절인후 매운 양념에 버무려 먹는 거구요. 한국서 드시던 충무김밥집 무와 비스무리한 맛이 나지만 딱 같은 맛은 아니예요..

미국서 살면서 한국서 먹던 것들을 사무치게 그리워 하다가.. 막상 그것들을 직접 만들어 보면요… 아무리 좋은 재료로 맛있게 만들어 봐도.. 그 추억속의 맛이 아닐때가 많아요.

아무래도 나의 기억속의 그 음식 맛들은… 단순한 맛.. 이상의 무엇인가가 들어 있지 않았나 싶네요…

입맛 없으실때 한번 만들어 보세요. 맛있게 상큼하게 드실수 있을 거예요.^^*

우선 무는요.. 전 중국마켓에서 단무지용 무우를 사서 만들어요. 한국 무 보다 좀더 저렴하구요.. 바람이 들었다거나 하는 경우가 잘 없구요.. 파란 부분이 없기 때문에 맵지 않고.. 날씬해서리 동글 동글 하게 썰때 편해서 자주 이용한답니다.

일단.. 무를 손가락 길이로 자르시구요. 식초 6큰술, 설탕5큰술,소금 한큰술,물한컵에 담구어서 서너시간 두세요.

그런다음 물기를 꼭 짜서 꼬들꼬들하게 해 주신후에 양념에 버무려 주시면 완성이예요.

양념은 고춧가루3큰술,다진파2큰술, 다진마늘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2큰술, 설탕 1/2큰술, 물엿 1큰술을 잘 섞은후 무에 버무려 주시면 완성이랍니다.

맛있게들 만들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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