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목장에서 먹은 음식중 하나인데요.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맛있게 먹을수 있는걸로 이것저것 차려 봤어요.

그중에 소세지 찜은 제가 그냥 이름 갖다 붙인거구요. 미국 사람들이 잘 해 먹는 바베큐 소스 소세지를 응용해 본거랍니다.

우선… 소세지를 맛있는 걸로 잘 고르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제 입에는 Johnson’s ville이라는 상표가 잘 맞네요.

한번 시도해 보세요.^^

자… 그럼 만들어 볼까요..

우선 부재료로 들어가는 야채들을 손질해 놓는데요. 브로콜리는 끓는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물기 빼 두시구요.

고구마는 한입 크기로 썰어서 살짝 삶으세요. 물컹 거리지 않도록 사각하게 잘 삶아 놓으시구요.

소세지 2팩도 한입 크기고 잘 썰어서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데쳐 내세요. 이과정에서 짠맛과 기름기가 많이 제거된답니다.

그런다음… 커다란 냄비에 다진 양파 반컵이랑 바베큐 소스 반컵. 파인애플 통조림 한캔 (과육과 쥬스 다 넣으세요) 토마토 케첩 3큰술. 물 3분의 1컵. 치포틀레 페퍼 작은 캔 하나( 멕시코에서 오래 살았던 친구가 가져다 준건데 아주 맛있네요^^ 그 친구 말이 피에스타 같은 마켓에서 쉽게 구할수 있다고 하더군요. 제가 사진은 하비방에 올려 놓았습니다.^^*) 후추가루 조금과 썰어 놓은 소세지를 넣으시고 잘 저어가면서 오래 오래 끓이세요.

소세지가 통통해 질때까지 저온에서 잘 끓여 주신다음 접시에 브로콜리와 고구마를 잘 배열하시고 그 위에 소세지 찜을 얹어서 함꼐 드시면 되요.

새콤하고 살짝 매큼한 소스와 고구마와 브로콜리와 소세지가 잘 어울리구요. 느끼하지 않고 담백하게 소세지를 즐기실수 있답니다.^^*

한번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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