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꽃빵잡채와 함께 내었던 깐풍새우예요.

소스를 아주 간단 버젼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쉽게 해 보실수 있을 거예요.

하얀 튀김에 먹음직한 소스가 꽤 폼이 나서리 손님상에 만들어 보시면 후회 없으실것 같아요.^^

자…. 그럼 만들어 볼까요.

우선 새우는 액스트라 라지 사이즈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아요. 그보다 적으면 좀 폼이 덜나거든요. 샘스에 가시면 2파운드 짜리 봉지에 파는 것이 있는데 그걸 사용하시면 좋답니다.

사오신 새우는 껍질을 꼬리 위로 한마디만 남기시고 벗기시구요. 등쪽에 세로로 칼집을 내어서 내장을 빼 주시구요. 배쪽에는 가로로 칼집을 두세번 넣어서 꼬부라지 새우 허리를 좀 펴 주세요.^^*

그런다음 달걀 흰자를 새우 1파운드당 1개 분량으로 넣어서 버무려 주세요.

거기에 감자가루를 1컵정도 넣어서 훌훌 휘저어 주시구요.

물 3큰술을 다시 뿌려서 훌훌 섞어주신다음 튀김가루를 5큰술쯤 뿌려주세요.

새우에 묻은 반죽의 상태가… 마른 가루 반.. 끈쩍 끈쩍 덕지 덕지 묻은 덩어리 반…. 살짝 젖은 반죽도 보이는 상태… 가 되면 아주 잘 된거예요. ^^

자… 그럼 속이 깊은 냄비에 새우가 잠길만큼 기름을 넣으시고 중온에서 한번… 고온에서 다시 한번.. 요렇게 두번 튀겨 주시면 하얗고 바삭한 맛있는 새우튀김이 된답니다.

식구들끼리 드실땐 한번만 튀겨 주셔도 괜찮구요. 많은 양을 만드실때에는 아무래도 두번 튀겨 주시는 것이 바삭함을 오래 유지할수 있어요.

그럼 소스는요.

하비방에 있는 새콤달콤한*소스*(클릭하시면 나와요.^^) 3분의 1컵에 고추기름 3큰술. 그리고 토마토 케첩 4분의 1컵과 다진 마늘 한 작은술을 잘 섞어서 만드시면 되요. 끓이는 과정이 전혀 없어서 넘 간단하죠?

바삭하게 잘 튀긴 새우에 소스를 죽 뿌려서 드시면 모두들 좋아 하시는 간단 깐풍 새우 완성입니다.

꼭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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