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만들어 먹은 사라다 인데 손님들과 함께 먹기 불편하지 않도록 은박컵에 담아봤답니다.

절인 오이와 양파가 들어가서 느끼하지 않고 상큼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구요.

자.. 그럼 만들어 볼까요?

그때 그때 있는 재료를 잘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우선 달걀 3개는 삶은후 흰자 노른자를 분리한후 흰자는 먹기 좋게 썰고.. 노른자는 짚락에 넣어서 잘게 부수시구요.

감자는 3개 깍둑썰기해서 찬물에 넣구선 소금 넉넉히 넣어서 살짝 삶아 내신다음 물기 제거하시구요.

옥수수는 1팩 냉동된걸로 구입하셔서 전자렌지에 넣구선 패키지 디렉션대로 살짝 익히신후에 물기 빼 주시구요.

사과2개 깍둑 썰기로 썰어 주시구요.

오이한개 껍질 벗기고 속 파낸후에 사과크기로 썰어서 소금 조금과 설탕 식초 한숟갈씩 넣고 2시간쯤 절이신 다음 물기를 짜내고 넣으시구요.

양파 8분의 1개 얇게 썰어서 역시 소금 식초 설탕에 재웠다가 꼭 짜서 준비하세요.

자… 재료 준비가 다 되면… 커다란 그릇에 노른자만 빼고 몽땅 넣으시구요. 마요네즈 3큰술. 코울슬로 메이커 2큰술. 설탕 1큰술. 소금 1작은술 건포도 3큰술. 머스터드 1작은술. 후추가루 조금… 넣으시구 살살살 섞어 주세요.

그런다음 냉장고에 넣었다가 손님상에 내실때 호일컵에 예쁘게 담은후 노른자를 소복히 뿌려 내시면 완성입니다.

음식을 덜어 드실때 사라다가 다른 음식과 섞여 버림 맛도 모양도 없어지니까 요렇게 호일컵을 이용해서 하나씩 가져가 드시면 맛있고 예쁘게 드실수 있답니다.

이리해서.. 지난 주말 상차림 요리를 모두 올려 드려요. 매운 메인 요리와 부드러운 맛의 하나씩 집어 먹기 좋은 사이드들.. 그리고 상큼한 국수 요리로 차려 봤답니다.

손님 오실때 꼭 한번씩들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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