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수감사절은 모두들 어떻께 보내셨나요…

전 점심때 피크닉을 다녀왔구요. 저녁땐 목장 모임으로 저희집에서 모였어요.

피크닉 모임 후 저희집으로 곧장 다들 오게 되어 있어서 아주 간단간단 한걸로만 미리 만들어 놨구요.

전 어찌된일인지… 터키가 별로 맘에 안들어서리. 하하하

몇년째 치킨만 굽고 있다네요. ^^*

올해도.. 어김없이.. 닭 다리 구이와 헬라피뇨 잼을 곁들인 햄, 스윗 콘이랑 코울슬로, 파스타 샐럿과 대하구이, 야채ㅤㅅㅡㅍ이랑 포테이토 캐서롤…. 요렇게 차려 봤어요.

우선 상에 나온 것들을 만드는데 훌륭한 도움을 준 도우미들을 소개 합니다.^^

 

 

앞에 것들은 색색 파스타이구요. 그냥 밋밋한 색으로만 하는것보다 요렇게 알록 달록 한것이 더 푸짐하고 맛있어 보인답니다. 왼쪽의 작은 병 두개중에 하나는 샐러드 도우미… 다른 하나는 치킨구이 도우미랍니다.

뒤에 보이는 ㅤㅅㅡㅍ이 이번에 먹은건데 야채와 파스타가 들어 있는 ㅤㅅㅡㅍ이구요. 파는 ㅤㅅㅡㅍ중에 질리지 않고 드실수 있는 것중에 하나예요.

그리고 하얀 통에 들은건 코울슬로 도우미인데요. 소스가 여러가지 있지만 요것이 파는것중엔 젤 나은듯해요. 요거 하나 사시구 이미 다 썰어져 있는 코울슬로 야채 팩을 사셔서 버무리시기만 하면 되는거예요. 넘 산뜻하고 괜찮답니다.

 

요건 파스타 샐러드 사진이예요.

색색의 파스타를 잘 삶은후에 통조림 레드빈이랑 역시 통조림 토마토와 칠리, 이탈리안 드레싱을 넣어서 잘 섞어 주었구요. 마지막에 샐러드 수프림이라고 하는 도우미를 사용해서 맛을 더해 주었어요.

요 위의 사진에 나오는 작은 플라스틱 병에 들은거구요. 양념 코너에 가시면 찾으실수 있어요.

 

이건 포테이토 캐서롤이예요. 베ㅤㅇㅣㅋ 포테이토의 엉터리 변신합체라고나 해야 할까요.. 하하하

우선 감자를 껍질을 깍은후 소금물에 삶아 주세요.

베이컨은 오븐이나 전자렌지에 기름 쪽 빠지도록 구워 주세요. 많이 구울땐 오븐이 편하구요. 소량을 구울땐 페이퍼 타올 깔고 베이컨 몇장 얹은 후에 전자렌지에서 2-3분이면 바삭하게 구워진답니다.

자….. 그럼 오븐에 들어갈수 있는 그릇에 감자를 납작납작 잘라서 한줄 깔아 주시구요. 그 위에 사워크림을 듬뿍 얹으세요.

다시 그 위에 구운 베이컨을 잘게 잘라서 듬뿍 뿌려 주시면 되요. 한 두겹으로 하시면 적당하답니다.

마지막으로 치즈를 먹음직하게 얹어서 380도 오븐에서 15-20분간 노릇노릇해질때까지 구우시면 되요.

입맛대로 파나 파슬리를 다져서 넣으셔도 맛있구요…….

올해도 이렇게 땡스기빙이 지나갔네요.

개인적으론 무거운 마음으로 보냈던 감사절이였어요… 하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힘을 내려고 해요.

설명할수 없는 어수선함이 제 속에 자리잡고 있지만 머리가 아닌 마음이 가는곳으로 음직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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