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새해 잘 맞으셨는지요…

이곳 휴스턴은 최고기온이 80도 가까이 올라가는 날이 며칠 이어지면서 오늘 결국은 에어콘 까지 틀고 말았네요. 하하

휴스턴이 아무리 좀 더운 곳이라지만 요즘은 좀 이상기온이지 싶어요.

날씨가 훅 하다보니 연말 기분도.. 연초 기분도 좀 덜하네요..^^*

지난 금요일에 목장에 언니가 끓여준 떡국을 맛있게 먹구요. 이제 좀 있다가 저녁으로 떡만두 전골을 해 먹으려구요.. 이것 저것 준비하구 있어요. 점심때에도 교회에서 떡국을 먹었어서 또 똑같은 것 먹기가 심심해서요.^^

오늘 올리는 음식은 며칠전에 먹은 음식이예요. 짜장면 만들어 먹고 소스가 반컵쯤 남았길래…

냉장고를 열심히 째려보니 떡보쌈 말이 만들고 남은 떡이 있지 않겠어요.

그래서리…. ^^

우선…. 기름을 두루고 마늘을 볶다가요. 채썬 파와 양파를 넣구선 맛있는 냄새가 날때까지 볶으세요.

그런다음 길쭉 길쭉 썰은 떡보쌈용 떡을 넣구선 달달 볶아 주세요.

떡이 보드라와지면 짜장 소스를 넣구선 센불에 휙 볶으시면서 요리술도 한 숟갈 넣어 주세요.

마지막에 썰어 놓은 부추를 넣구선 후라이팬을 흔들어 가면서 마무리 해 주시면 완성이예요.

짜장에 다 간이 있기 때문에 따로 간을 안 해 주셔도 충분하구요. 부추의 향긋함 때문에 맛있게 드실수 있어요.

먹다 남은 짜장 소스가 있으시다면 함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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