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쯤 전에 목장 모임때 했었던 건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

아이들도 모두 함께 푸짐하게 드실수 있구요. 만들기도 간단해서 음식 준비하실 시간 없을때 해 보심 편하답니다.

바로 치킨 화히타와 전자렌지 나초랍니다.

자 먼저 닭고기 가슴살이나 다리살을 준비하시구요. 마켓에서 가루로 되어 있는 화히타 소스를 사시구요. 그리구 헬라피뇨 페퍼와 토마토.. 양파랑 피망이랑 멕시칸 요리용으로 나온 잘게 채쳐있는 치즈를 사세요.

그리고 잘익은 아보카도랑 브리도용으로 나온 또르띠아를사시면 되요.

화히타 소스 뒷면에 보면 설명이 나와있긴 하지만 어쨌든 소스 한봉지하고 식용유 2큰술이랑 물 4분지 1컵을 잘 섞은 다음 닭고기 1파운드를 얇고 길게 썰어서 재워두세요.

그다음 피망1개랑 양파 반개를 좀 두껍게 채썰어두고요.

아보카도는 껍질 벗긴다음 씨를 빼버리고 양파 째끔이랑 같이 갈아 놓으세요.

헬라피뇨 페퍼는 잘게 다지시구요. 토마토는 굵게 다져서 물기가 좀 빠지도록 체에 받쳐서 두세요.

커다란 팬에다가 닭고기랑 닭고기 재워놓았던 국물이랑 넣고 살살 볶다가 어느정도 고기가 익으면 피망이랑 양파 썰어 놓은것을 놓고 먹음직하게 볶아 주세요.

어설프게 볶으면 야채에서 물이 나와버려서 먹음직하지도 않고 보암직하지도 않게 되니까 확실하게 국물이 안나오도록 볶으세요.

볶는 사이에 기름 두루지 않은 프라이팬에다가 또르띠아를 한장씩 꾸우세요. 따근해 질 정도면 되요.

 

개인 접시 하나씩 준비하구요. 커다란 접시에 닭고기랑 야채 볶은거 담구요. 작고 오목한 접시에 각각 굵게 다진 토마토, 양파와 함께 갈아 놓은 아보카도, 치즈를 놓구요. 식성에 따라서 매운거 좋아하심 핫소스랑 잘게다진 헬라피뇨 페퍼를 준비하세요.

 

그리고 또르띠아 칩을 사셔서 전자렌지용 그릇에 한켜 깔으시고 그 위에 옥수수 통조림을 까시고 다시 그 위에 또르띠아와 콩 통조림, 토마토 다진것, 헬라피뇨 병조림된것, 베이컨 구워서 다진것 등등을 뿌린다음 살사를 쭉 부우시고 치즈를 쫙 뿌려준다음 치즈가 녹을 정도로만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심 상큼하고 간단한 나쵸가 된답니다.

그럼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