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단해서 올릴까 말까.. 망설이다가.. 맨날 잔치 음식만 먹는줄 아시는 분들께 진실을 고하는 마음으로^^ 올려요.^^*

제가 아주 자주 만들어 먹는 간단 요리중 하나랍니다.

제 입맛엔 부추만 넣은것이 젤 맛있구요. 가끔 오뎅이나 호박, 맛살이나 조갯살, 헬라피뇨 고추 등을 추가하시면 푸짐하게 드실수 있어요.

이번엔 윤기 친구 엄마가 집에서 직접 기른 부추를 한봉다리 선물로 주어서 만들었는데 사먹는 부추보다 연하고 향이 좋았답니다.

반죽은 밀가루와 부침가루를 반반씩 섞고 소금 쪼끔..달걀 하나 풀어 넣고 물을 부어서 홀홀하게 반죽한다음 송송 썬 부추를 듬뿍 넣구선 서너시간 숙성(^^)시킨다음 기름 넉넉히 두룬 팬에 부쳐 주었어요.

숙성 되는동안 훨씬 반죽이 차지구요. 쫀득하니 맛있답니다.

식초와 간장을 동량으로 하고 고추 기름 조금과 다진 깨 조금 넣어준 초장에 찍어 드심 좋아요..

입맛대로 바삭한것이 좋으신 분들은 부침가루대신에 튀김가루를 쫀득한것이 좋으신 분들은 부침가루 반죽에 녹말가루를 2큰술쯤 더 넣으심 된답니다.

혹 찐득한것이 좋으신 분들 계시면 찹쌀가루를 조금 넣어 주셔도 좋아요.

찐득과 쫀득의 차이를 아시겠죠?

모르신다면…

오늘의 퀴즈 입니다.^^* 맞추는 분께 특별히 원하시는 예쁜 아이콘 달아 드려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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