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여기 휴스턴은 오늘 바람은 쌀쌀하지만 구름한점 없는 맑은 하늘에 따스한 햇빛이 가득했던 하루였어요.

봄이 되면서 벌써 여름 걱정이 살짝 앞서지만.. ^^ 매일 날씨가 요즘같기만 하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지난주 목장때 소세지 찜과 함꼐 먹은 음식중 한가지인데요. 정말 환상의 맛이였답니다. 하하

제가 원래 아티초크를 넘 좋아하거든요. ^^ 아티초크는 선인장(?) 비스무리하게 생긴 야채종류인데 주로 통조림이나 병조림으로 새콤하게 절여져 있는걸 요리에 많이 사용한답니다.

제가 사용한 병조림 사진은 하비방에 따로 올려 놓았어요.^^

요 딥과 통밀이 들어 있는 크래커를 함께 먹으면 넘 맛있어요.

자… 그럼 만들어 볼까요?

우선….아티초크 병조림되어 있는 걸 사셔서 체에 받쳐 물기를 뺀 다음 작은 크기로 썰어 주세요. 3분의 2컵정도 되게 준비하시면 되구요.

양파도 잘게 썰어서 반컵. 빨간 피망도 잘게 썰어서 3분의 1컵. 모짜렐라 치즈 채 썰어 진걸로 3분의 2컵. 머스터드 1큰술. 후춧가루 조금. 사워크림 제일 작은것 1통. 파마잔 치즈 3분의 1컵. 마요네즈 3큰술. 아티초크 썰어 놓은것 3분의 2컵을 모두모두 잘 섞어서요. 350도 오븐에 넣어서 20분간 구워 주시면 되요.

다 구워진 딥은 통밀 크래커와 함께 드시면 된답니다.

애피타이저로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