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풍의 과일 타르트 한번 만들어 보실래요? 타르트 쉘 만들기가 좀 까다롭지만 그래두 그것만 잘 만들면 나머지는 무지 쉽구요. 만들어 놓으면 특이 하기두 하고 폼도 나구 그래요.

특히 갑자기 손님이 오셔서 무언가 급하게 디저트를 만들어야 할때는 좀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아야 더 맛있는 케ㅤㅇㅣㅋ보단 만들어서 금방 먹어야 더 맛있는 타르트가 편하더라구요.

이건 원래 단위가 oz로 되어 있던건데 제가 컵단위로 바꾸었거든요. 그래서 재료의 양이 좀 조잡(?)하다고나 할까요… 그래두 이대로 하시면 실패 안해요..

먼저 밀가루 8분의 7컵을 작업대 위에 부으세요. 글구 가운데에다가 실온상태로 꺼내놓은 버터 6큰술이랑 설탕 4큰술 소금 4분의 1작은술 바닐라 액스트랙 반작은술 달걀 노른자 2개를 넣고 손으로 반죽하세요.

반죽이 한덩어리가 되면 랩에 싸서 냉동실에 20분동안 딱딱해질때까지 넣어 두세요.

작업대에 밀가루를 뿌리고 반죽을 꺼내서 반죽위에 기름종이 한장을 깔고 얇게 미세요. 크기는 타르트 틀보다 조금 더 크게 밀면 되요.

9인치 타르트 틀에 버터를 발라고 반죽을 깔아주세요.

반죽위에 포크로 찍어서 구멍을 고루 내어주구요. 다시 냉동실에 10분 넣어두세요.

400도 오븐에서 12분쯤 굽구 다시 375도로 낮추어서 8분쯤 구우세요.

노릇노릇하게 꾸어지면 식힘망에 꺼내서 식히세요.

쉘 굽는동안에요 커스터드 크림을 만드시는대요. 달걀 한개에 설탕 4큰술을 잘 섞은다음에 콘스타치 한큰술반을 잘 믹스하세요. 그리고 우유 한컵을 전자렌지에 따뜻하게 데워서 섞으세요.

냄비에 붓고 사알짝 끓인다음에 불에서 내려서 버터 한큰술이랑 바닐라 액스트랙 한작은술을 넣고 잘 저어준다음 한김나갈때까지 식힌다음 냉장고에 넣어서 차게 두세요.

커스터드 크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다른건 달걀 노른자가 너무 많이 들어가고 만들기가 번거로워서요. 이게 젤 쉽더라구요. 달걀 흰자 안버려도 되고..

과일은 예쁜 색이 나는 과일로 준비하세요. 딸기나 포도 키위 불루베리 레즈베리 등등 수분이 넘 많은 과일만 피하시면 되요. 예를 들어서 멜론이나 수박같은거….*^^*

먹기 너무 오래전에 미리 만들어 놓으시면요 타르트 쉘이 물기를 먹어서 축축해 지거든요. 그니까 드시기 좀 전에 만드시는게 좋아요.

타르트 쉘에 살구쨈을 붓으로 바르시구요. 커스터드 크림을 쫙 바르시구요. 그 위에 예쁘게 과일을 얹은다음 다시 살구쨈을 붓으로 과일 위에 발라주면 끝이네요.

맛있게 해드세요.

그리구 타르트 쉘 만들기 구찮으시면요 마켓에 가셔서 필스버리꺼 냉동된거 사다가 쓰셔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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