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째 계속 파이 버젼으로 나가고 있죠. 하하하

실은 사다 놓은 파이 시트가 굴러 다녀서 처리 버젼으로 만들다 보니 ^^*

지난 주에 저희 작은애 선생님의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서 한 열흘 선생님이 학교를 안 나오셨어요.

어제부터 다시 나오기 시작했는데 마음이 안되고 그래서리… 내가 뭐 해줄것이 없을까 하다가 요걸 만들게 되었네요..

별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이 좋아지는데에는 도움이 될까 해서요.

요 앞에 이미 올려 드린 퍼프 페이스트리 시트를 이용해서 하트 모양으로 자른것 까지는 똑 같구요.

하트 모양의 도우 가장 자리를 포크로 꾹꾹 눌러서 너무 밉게 부풀지 않도록 해 주세요.

 

그런다음 가운데 부분도 포크로 사정 없이 찔러 주신후에 화이트 초코렛을 가운데 부분에 꾹꾹 눌러서 올려 주세요.

 

400도로 미리 예열시킨 오븐에 넣어서 15-20분간 구워 주신다음 파우더 슈가를 솔솔 뿌려 주시구요.

 

파이가 다 식으면 가장자리에 살구쨈을 얇게 발라주신후에 비닐 백에 담으시면 되요.

 

작은 선물백에 세개씩 담아 보았구요.

파이를 들고 가면서 좋아할 해나와…. 선물을 받고선 좋아할 선생님의 모습을 미리 보는 듯해서 마음이 흐믓하네요..^^*